현직 경찰관, 지구대에서 머리에 총상

 

10일 오전 1시 18분쯤  인천 남동경찰서 현직 경찰관이 지구대 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머리와 코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하네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 씁쓸합니다.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습니다.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일에 휘말리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빠져 있을 때 벼랑끝 처럼 절망적인 순간도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되고,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 순간이 찾아오면 다 내려놓고 잠시 여행을 떠나서 차근 차근 생각하며 정리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