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에 대한 고찰

요즘 #미투로 인해 대한민국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다.

 본래 인간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에 대해 금기시하거나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제주 지검장이 여고생 앞에서 자위를 하는 것도 어찌 보면 감춰지고 억압된 표현의 일부분이 아닐까

동물적 본능은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감추고 억압될 때 분출되는 욕구의 일부분이다.

금지된 행위에서 오는 일탈이나 감춰진 것을 보고자 하는 욕망,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소유욕 등은

유독, 성에 대해서 민감한 도덕적 관념에서 오는 악습이고 폐습의 폐단이다.

 

아마존의 어느 원시 부족은 알몸에 허리띠 하나만 두르고 있었는데, 몰래 따라가서 허리띠를 풀어버렸더니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 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들에게 허리띠는 어떤 의미이고 우리의 성적 관념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감추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지만 섹시한 옷을 입거나 음담패설 행위를 터부시하는 것도 오랜 시간 학습해온 삶의 방식일 뿐이다.

#미투 역시도 악습에서 오는 폐해일 수 있고, 터부시하는 것에 대한 삐뚤어진 일탈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오피타임(https://www.optime3.com)도 어찌 보면 억압된 우리네 삶의 일탈이나 비상구가 아닐까..

어찌 되었든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타인의 성을 짓밟는 #미투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며, 시대적 요구이자 기회이니 어느 정도의 진통은 감수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